책갈피14 류랑도 - 성과관리 성과에 있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우선 객관적이고 명확한 목표여야 한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너무 두루뭉술하지 않게, 회사를 다닐 때 KPI를 세웠던 기억들이 있었는데 피드백을 해줄 만한 상사가 있었다는 것에 이제야 감사함을 느낀다. 2022. 10. 7. 하토야 마레히토 -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독서법은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누군가의 방식을 따라하는 것도 좋다. 처음 걸음마를 떼기 전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것처럼, 실용적인 방식을 추구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학문도 중요하지만 일단 실행하는 것만한 것이 없다. 책 마지막 부분에 각 부분별 추천도서가 있어서 좋은 책. 2022. 10. 6. 이상훈 - 창업가의 습관 결국 사업에 대한 목표점을 '개선'에 두고 가야되는데 대대적인 개선이 아닌, 작은 부분에서의 수정으로 가야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여러 번 자극이 필요할 때마다 두고 생각하고 읽어야겠다. 2022. 10. 5. 롭무어 - 부와 성공의 기회 2022. 10. 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