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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절차 요즘 종부세 얘기가 나오면서 떠들석 합니다. 무주택자인 저로써는 청약 같은 부분에 관심이 있었어도 청약이 되어도 들어갈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부동산은 공부 주제로 조금 먼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절차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가면서 공부해보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 경매의 종류와 흐름 경매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진행됩니다. 채무자의 부동산을 압류하는 방식의 차이일 뿐 절차상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강제경매: 세금을 체납한 사람으로 그 사람 소유의 부동산을 압류해 경매 진행 임의경매: 은행에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이자를 안 낸 경우 은행이 담보 물건을 경매 진행 2. 낙찰절차 ①채권자의 경매 신청으로 경매개시결정이 되면 채무자에게 우편이 송달됩니다. ②경매가 결정된 부동산이 압류된 후 법.. 2021. 1. 21.
외국인 소진율 주식에 대한 관심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부터 다양한 용어들의 복잡함까지 공부를 하지 않으면 투자는 독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에 인버스 2X에 투자를 해서 크게 손실을 보기도 했던 저로써는 주식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부터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외국인 소진율'이라는 개념과 함께 이번주 월, 화 급등한 의 예시를 두고 외국인 소진율의 예시를 들어 보려고 합니다. 1. 한도 소진율 주식은 종목별로 이라는 게 있습니다. 살 수 있는 종목 한도를 정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당사자가 보유할 수 있는 지분의 비율, 외국인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총 주식 수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도 소진율이 있는 종목의 외국인 소진율이 100%라면 더 이상 외국인은 해.. 2021. 1. 20.
잘 쓰진 못하지만 더 쓸 수는 있다. 검은색 : 주식 주황색 : 부동산 분홍색 : 독서리뷰 파랑색 : 코인 유튜브 시대에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단지 전공이 글쓰는 것이었고 그래서 조금은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익숙한 글들과 정보들을 나열하면서 잘 쓰진 못하지만 스스로 더 쓸 수는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나마 할 줄 아는 게 글 뿐이기도 하고. 그래서 현학적이지 않은 단어들로 재테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 경험담을 저만의 시각으로 얘기할 것이라서, 비전문적인 의견과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글들엔 댓글을 남겨주시고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좋은 글과 정보들로 저도 배우면서 천천히, 가득 채워나가겠습니다. 21-01-10 서울에서 2021. 1. 10.